전북도, 청년농 혁신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‘올인’
전라북도가 도시의 청년층을 유입시켜 농촌에 생기를 불어넣고 농도로서의 품위와 전통을 살려 지속가능한 농업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청년창업 활성화에 나섰다. 도는 스마트팜 혁신밸리 내 『청년창업 실습농장(교육형 1.2ha, 경영형 2.0ha)』및 『ICT기자재실증단지』(실증단지 2.3ha, 지원센터 0.5ha) 등 인프라를 구축하고 더불어, 농어촌에 청년 농어업인이 조기 정착하도록 네트워킹 활동을 신규 지원하는 등 본격적인 농업농촌 체질개선을 추진할 계